[투데이 연예톡톡] 아이콘 구준회, '혐한 일본인 SNS' 논란 사과

  • 6년 전

그룹 아이콘의 구준회 씨가 최근 SNS에 올린 일본의 코미디언 겸 감독 키타노 타케시 관련 게시물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당시 팬들은 "혐한 논란이 있어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싫다"고 맞대응했다가 뭇매를 맞았는데요.

어제 열린 새 앨범 기자간담회에서 구준회 씨는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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