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이 사칭 SNS 등장…"SNS 없어, 피해 없길"
  • 6년 전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유이 씨가 자신을 사칭하는 SNS가 등장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유이 씨를 사칭하는 SNS로 팬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며, 유이 씨는 개인 SNS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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