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지우, SNS 사칭 신고 "세상 무섭다"

  • 5년 전

배우 김지우 씨가 SNS 사칭 피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지우 씨는 SNS에 "와 세상 무섭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을 공개했는데요.

사칭 계정에는 김지우 씨를 소개하는 글과 딸을 찍은 사적인 사진까지 게재돼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김지우 씨는 "신고했더니 바로 처리돼 없어졌다"며 팬들에게도 피해가 없기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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