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알라딘' 박스오피스 1위 등극

  • 5년 전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이 누적 관객 수 51만 명을 돌파하며 '악인전'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신나는 춤과 노래가 관객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데요.

특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윌 스미스'가 넘치는 흥을 주체 못 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도 개봉 첫날 3천1백만 달러 우리 돈 36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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