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봉준호·송강호 '기생충', 칸 입성할까

  • 5년 전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가 호흡을 맞춘 신작 '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5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미국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이 유력한 경쟁 부문 후보로 꼽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번 작품은 '일가족의 소동'이라는 내용만 알려져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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