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배두나, 할리우드 이어 '프랑스 영화' 진출

  • 6년 전

할리우드를 접수한 배두나 씨가 이번엔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의 러브콜을 받아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갑니다.

극 중 미스터리한 한국 여인 역을 맡아 프랑스의 셰프와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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