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탈세 논란' 판빙빙, 할리우드 영화 복귀

  • 5년 전

탈세 논란이 일었던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할리우드 복귀 사실을 직접 알렸습니다.

판빙빙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 속에는 영화 '355'의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판빙빙 사진을 들고 합류를 축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탈세 파문 이후 종적을 감춰 감금설 등 온갖 루머에 시달렸던 판빙빙, 약 1년 만의 복귀작 '355'는 첩보 액션물로 올해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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