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혜선, 미국 할리우드 진출…"중견배우 최초"

  • 6년 전

중견배우 최초로 김혜선 씨가 할리우드 영화 '풀 하우스 헬'에 출연합니다.

연출을 맡은 레인 엠 감독은 '한국적인 미인형 엄마'를 찾던 중 김혜선 씨의 프로필을 보고 반해 3개월이나 러브콜을 보냈다는데요.

김혜선 씨는 오는 10일 현지 제작진과 본격적인 미팅을 갖고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극 중 한국인 부부 역을 맡은 김혜선 씨는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연기한다는데요.

아직 한국인 남편 역이 캐스팅되지 않아 또 한 명의 중견배우가 할리우드에 진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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