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헨리, 영화배우로 미국 할리우드 입성

  • 5년 전

MBC '나 혼자 산다'의 재간둥이 멤버 헨리가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섰습니다.

헨리가 출연한 '어 도그스 저니'는 헌신적인 견공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영화인데요.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영화사가 제작해 큰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헨리는 현지 시사회와 프로모션은 물론 로스앤젤레스의 뉴스 전문 채널에도 출연해 배우로서 영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재 헨리는 미국에서 차기작도 검토하고 있어 글로벌 배우로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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