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이나영 '뷰티풀 데이즈', 부산 영화제 개막작

  • 6년 전

배우 이나영 씨가 6년 만에 영화로 팬들과 만납니다.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가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나영 씨.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받았는데요.

이번 신작은 결혼과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었죠.

이나영 씨는 탈북 여성의 시련과 삶을 담은 시나리오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복귀를 앞둔 설렘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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