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기주봉, '강변호텔' 스위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 6년 전

배우 기주봉 씨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강변호텔'로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생활 40년 만에 주연배우로서 해외 영화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는데요.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인 '강변호텔'에는 배우 김민희 씨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데 이어,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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