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거친 산중 생활 속 나빠진 허리 건강! 그녀는 꽃길을 씩씩하게 걸을 수 있을까?

  • 9개월 전


약 20년 동안 산속에서 자연과 동화된 삶을 살아온 자연인 성희 씨.
이른 아침에는 새들이 교향곡을 부르고 계절마다
자연이 선사하는 보물들로 가득한 이곳 생활이 그저 황홀하다는데.
하지만 거친 산을 수없이 오르내리고 각종 약초와 산나물을 채취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허리통증이 시작됐다.
과연 그녀는 허리 건강을 되찾고 씩씩한 발걸음으로 꽃길이 펼쳐진 산을 오를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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