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극한 노동에 무너져 버린 허리 건강! 포항의 소문난 여장부는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작년


새벽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노동에
점차 무너져가는 베테랑 어부 선이 씨의 허리 건강
갈수록 더해가는 통증에 걷고 눕는 일조차 고통이 되어 버린 선이 씨의 일상
과연 그녀는 망가진 허리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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