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농사일! 한계에 다다른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는 주인공은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8개월 전


약초 재배부터 작두콩 농사까지, 일 벌이기 좋아하는 남편에게 시집와
약 40년 동안 농사지으랴, 집안일하랴, 고생스러운 세월을 보낸 란옥 씨.
2년 전 갑작스레 뇌경색을 앓았던 아픈 기억에도 넘쳐나는 농사일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
가족들의 만류에도 손을 보태려 습관적으로 팔을 걷어붙인다는데...
그러다 보니 오랜 기간 참아왔던 허리 통증이 이제 한계에 도달하고 말았다.
과연 그녀는 허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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