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일개미 엄마에겐 24시간이 모자라! 고된 노동으로 성한 곳 없는 엄마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작년


추운 겨울이 되어 찾아온 농한기에도 쉴 틈 없는 남순 엄마
농사일에, 동물 돌보는 일까지 산더미 같은 일 때문에
엄마의 허리며 어깨는 성한 곳이 없다

일 욕심 많고, 아내보단 소만 챙기는 남편이 야속하기만 한 남순 엄마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일을 시작하는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기적이 찾아올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