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고된 노동에 점점 아파오는 허리! 과연 어머니는 허리를 펴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작년


바다로, 밭으로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일을 나서는 강남숙 어머니
어머니가 자식밖에 모르게 된 사연은 일찍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와 먼저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 때문이라는데...
오늘도 굽은 허리로 일을 나서는 자식 바라기 어머니를 만난 이창훈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