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픈 허리 앞에서는 속수무책(ㅠ__ㅠ) 열심히 살아온 바다 사나이를 위한 인생 꽃길 프로젝트

  • 작년


활력이 넘치는 태안의 봄바다. 활기 넘치는 뱃사람들 사이에서 고통만이 가득한 종훈 씨.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던 아내마저 쓰러져 홀로 남겨져 몸도 마음도 괴롭기만 하다는데.
과연 종훈 씨에게도 꽃길의 기적이 열릴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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