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고된 노동으로 허리 건강을 잃은 약산도 열혈 여장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작년


어영차! 약산도 바다의 열혈 여장부 조연임 씨.
고된 세월의 풍파로 61세의 젊은 나이에 허리와 무릎 관절은 이미 제 기능을 잃은 상태다.
그러나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연임 씨의 극한 섬마을 생활은 끝이 없는데...
그런 아내가 안타까운 남편 영철 씨의 제보 사연은 무엇일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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