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아빠가 만든 상자 미끄럼틀 '인기 만점'

  • 4년 전
상자 안으로 자취를 감춘 아이가 순식간에 계단 아래 현관 앞까지 내려갑니다.

아빠가 빈 상자 여러 개를 연결해 미끄럼틀로 만든 건데요.

덕분에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재미있는 놀이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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