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쥐가 '바글바글'…미국 칵테일바 인기

  • 5년 전

쥐를 품에 안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혐오스러워하기는커녕 사랑스러운 듯 쓰다듬으며 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칵테일바인데요.

50달러를 내면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면서 쥐 레이스를 관람하고, 쥐를 직접 만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러운 곳에서 사는 일반 쥐와는 달리 청결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니, 쥐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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