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전 세계 주요 명소가 스웨터에…

  • 4년 전
웬만한 여성 못지않은 뜨개질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성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살고 있는 샘 바스키 씨인데요.

영국의 타워 브리지부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미국의 국회의사당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명소를 스웨터에 짜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145벌이나 완성했다고 하는데, 미국 50개 주를 주제로 한 스웨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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