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신영, 장애인 주차구역 이용 의혹 해명

  • 4년 전
개그우먼 김신영 씨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김신영 씨는 SNS를 통해 문제가 된 주차구역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 장의 사진에는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주차구역에 차가 주차된 모습이 담겨있고, 또 다른 사진은 차량이 빠져나간 뒤 비어있는 모습인데요.

주차돼 있던 곳에 별도로 장애인 주차구역 표시가 보이지 않죠.

앞서 김신영 씨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과정에서 차량을 파란색으로 칠해진 곳에 주차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김신영 씨는 사진을 통해 "장애인 전용 구역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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