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분노의 질주:홉스&쇼' 개봉 첫날 1위

  • 5년 전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개봉 첫날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전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과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뛰어넘는 오프닝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는데요.

이번 신작은 완벽히 다른 홉스와 쇼가 미션 완수를 위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시리즈 중 최고"라는 호평이 이어져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주연 배우 드웨인 존슨은 SNS에 직접 한국어 메시지로 영화를 소개하며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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