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우주 영화 '퍼스트맨' 개봉 첫날, 흥행 1위

  • 6년 전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이야기를 그린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험난했던 우주 비행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호평이 쏟아지며,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를 잇는 우주 영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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