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컴백 초읽기' BTS, 새 트레일러 공개
- 4년 전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발매하는 새 앨범의 두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에 한층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정규 4집 컴백의 시작을 알린 첫 트레일러 '인터루드 : 섀도'에서는 멤버 슈가 씨가 주인공을 맡았는데요.
두 번째 컴백 트레일러 '아우트로 : 에고'는 제이홉 씨가 나섰습니다.
제이홉 씨는 자신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되기까지 걸어온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은 운명의 선택이며, 계속해서 그 길을 걷겠다고 노래하는데요.
데뷔 후 7년을 되짚는 내용의 가사처럼 방탄소년단의 이전 콘텐츠들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과거를 훑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방탄소년단으로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팬들은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 궁금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정규 4집 컴백의 시작을 알린 첫 트레일러 '인터루드 : 섀도'에서는 멤버 슈가 씨가 주인공을 맡았는데요.
두 번째 컴백 트레일러 '아우트로 : 에고'는 제이홉 씨가 나섰습니다.
제이홉 씨는 자신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되기까지 걸어온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은 운명의 선택이며, 계속해서 그 길을 걷겠다고 노래하는데요.
데뷔 후 7년을 되짚는 내용의 가사처럼 방탄소년단의 이전 콘텐츠들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과거를 훑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방탄소년단으로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팬들은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 궁금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