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아모르파티' 김연자, 컴백 초읽기

  • 5년 전

가수 김연자 씨가 '아모르파티'의 열풍을 이어갑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김연자 씨는 최고의 전성기를 열어준 '아모르파티'를 만든 윤일상 작곡가와 작업한 신곡 녹음을 마쳤다는데요.

신곡은 재치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신나는 EDM 스타일의 트로트 장르로 올여름 출격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한편, 최고령 진행자 송해 씨도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합니다.

지난해 트로트 앨범 '딴따라'를 발표하며 아흔을 넘긴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 중인 송해 씨, 보도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이지민 씨의 새 앨범에 참여해 훈훈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고 하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