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 한국 왔다

  • 5년 전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이 어제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국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하는 아널드 슈워제네거!

일흔을 넘긴 나이지만,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다부진 체격이 눈길을 끌죠.

두 사람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다크 페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을 여는데요.

오늘 오전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이틀간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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