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역들 한국 방문

  • 5년 전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역들이 어제 오후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와 피닉스 '소피 터너', 퀵실버 '에반 피터스'가 처음 한국 땅을 밟았는데요.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특급 팬 서비스를 보였습니다.

다음 달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19년에 걸친 엑스맨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내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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