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보헤미안 랩소디' 퀸, 내년 1월 내한

  • 5년 전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제 주인공인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내년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올라, 시대를 초월한 퀸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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