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佛 17세기 고성에 '6인조 강도'…26억 원어치 털려

  • 5년 전
이번에도 프랑스 소식입니다.

연간 25만 명이 찾는 프랑스 파리 인근의 17세기 고성 보르비콩트에 한밤중 6인조 강도단이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주인인 80대 노부부를 결박한 뒤 200만 유로, 우리 돈 26억 원 상당의 보석과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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