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마약왕' 흥행 1위…'아쿠아맨'과 각축

  • 5년 전

신작 세 편이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먼저 왕좌를 차지한 건 70년대 실제 '마약왕' 이두삼으로 변신한 송강호 씨인데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과거 마약 사건들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초반 관객몰이에 밀리긴 했지만 예매율에서는 '아쿠아맨'이 1위를 달리고 있고 '스윙키즈'도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주말 치열한 각축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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