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기생충' 2주째 흥행 1위…750만 돌파

  • 5년 전

영화 '기생충'이 신작 개봉 속에서도 2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7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기생충'의 뒤를 이어 화려한 볼거리로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이어온 '알라딘'은 신작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 밀려났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맨 인 블랙' 시리즈의 네 번째 편으로, '어벤져스'의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이 새로운 콤비로 나서 개봉 첫날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