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 이어 극성팬에 경고

  • 6년 전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한 배우 장미인애 씨가 이번엔 팬들의 도 넘은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밤 수차례 영상통화를 시도한 팬이 있다며 경고의 글을 남긴 장미인애 씨.

이후 온라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자, 이번엔 기사화한 언론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는데요.

장미인애 씨는 5년 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SNS는 저격과 호소를 오가며 계속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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