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부산행', 미국서 제작…'쏘우' 감독 참여

  • 6년 전

재작년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의 속편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집니다.

'쏘우'와 '컨저링' 시리즈로 유명한 '호러 장인'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미국으로 간 '부산행'이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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