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슈퍼엠, 다음 달 美 할리우드 쇼케이스

  • 5년 전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합니다.

다음 달 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을 발표하고, 미국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데요.

슈퍼엠은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비의 루카스와 텐이 모인 연합팀으로,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죠.

특히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슈퍼엠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일곱 멤버들의 시너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쇼케이스는 무료로 진행되고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돼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입니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