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먹고 알 먹은 ‘아빠 찬스’…양부남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

  • 지난달


양부남 "아들에 물려준 주택, 편법·꼼수 아닌 정상 증여"
아들들에 주택 증여… 1가구 1주택 위한 차선책?
양부남 "2019년, 文 정부 기조 따르려 부득이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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