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공조2',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 2년 전
우리 인터내셔날하게 한번, 공조 한번 하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30일 차에 600만 관객을 넘어선 올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매버릭'보다 빠른 속도인데요.

올해 1천2백만 이상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2'와 700만 관객을 돌파한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공조2는 엘리트 북한 형사 역의 '현빈'과 인간미 넘치는 남한 형사 역 '유해진'이 다시 만난 가운데, 미국 FBI 요원 '다니엘 헤니'가 새롭게 등장해 삼각 공조 수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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