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차태현·유연석 영화 '멍뭉이' 호흡

  • 4년 전
배우 차태현 씨와 유연석 씨가 영화 '멍뭉이'로 호흡을 맞춥니다.

'멍뭉이'는 가족 같은 반려견과 생이별하게 된 두 남자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여정을 나서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이야기인데요.

영화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데요.

차태현·유연석 씨가 반려견들과 어떤 힐링 가득한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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