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아인·박신혜, 재난 영화 '얼론' 호흡

  • 5년 전

배우 유아인 씨와 박신혜 씨가 영화 '얼론' (#ALONE)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얼론'은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와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인데요.

'충무로의 미래'로 불리는 두 사람의 만남에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