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 경제장관, 연설 마치고 '꽈당'

  • 5년 전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고꾸라지자, 관중들이 크게 놀라며 술렁입니다.

독일 도르트문트에 있는 한 회의장인데요.

디지털 전략과 관련해 연설을 한 독일 경제에너지부 장관이 연단을 내려오면서 넘어지고 만 겁니다.

장관은 잠시 의식까지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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