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홍수현·마이크로닷 결별설…'빚투' 때문?

  • 5년 전

배우 홍수현 씨와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사기 논란으로 관계가 소원해져 헤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홍수현 씨의 소속사 측은 "해외 체류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못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7월,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했죠.

하지만 마이크로닷 가족이 '빚투' 이후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여론이 악화됐고, 연인인 홍수현 씨도 때아닌 악플 세례로 곤란한 상황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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