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운행 중 멈춘 놀이기구…'공포의 40분'

  • 6년 전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탑승객 18명이 공중에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놀이기구가 한쪽으로 기운 채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회전까지 하는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고장 나는 바람에 사람들을 태운 채로 멈춘 건데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리를 하는 40분 동안 탑승객 모두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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