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미 정상회담 개최 환영…평화 안착 기원"

  • 6년 전

청와대는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원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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