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발행

  • 6년 전

싱가포르 정부가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만들었습니다.

'세계 평화' 문구와 함께 평화의 상징 비둘기, 미국의 국화인 장미와 북한의 국화 함박꽃나무 등이 형상화됐습니다.

기념주화는 금, 은, 동, 세 가지로 만들었는데 금으로 만든 주화는 우리 돈 110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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