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전유성 이끈 코미디 극장 재정난에 '운영 중단'

  • 6년 전

개그맨 전유성 씨가 이끈 경북 청도의 코미디 극장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2011년 개관해 코미디의 메카, 개그맨 양성소로 불렸었지만, 최근 개그맨 지망생과 관람객이 점점 줄면서 심각한 운영난을 겪어 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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