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7 뉴스데스크] "연설문 표현 조언받아, 미용시술 사실 아냐" 서면 진술

  • 6년 전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열린 최종 변론에서 자신이 작성한 의견서를 대리인단이 대신 읽는 방식으로 최후 진술을 했습니다. 지난 20여 년 간 단 한 번도 부정, 부패에 연루된 적이 없으며 사익을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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