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구하라 "약 먹고 병원 실려가? 사실 아냐"

  • 6년 전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 씨가 악성 루머에 곤욕을 겪었습니다.

최근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구하라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약을 먹고 병원에 실려 갔다"는 루머가 돌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병원에 내원한 것은 사실이지만, 소화불량과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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