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17 뉴스데스크] UN 인권위원회, 日에 위안부 아닌 '성노예' 표현 사용 권고

  • 7년 전
UN 인권위원회가 일본에 일본군 위안부라는 용어 대신에 강제 성노예로 바꿔 부르라고 권고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노예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반발했지만 국제사회의 시선은 냉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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