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24 뉴스데스크] 11살 학대소녀, 갇힌 마음 그림으로 표현 안타까워

  • 6년 전
11살 아이는 집과 크리스마스트리를 종이 한쪽 구석에 작게 그렸습니다. 압박당하고 갇혀버린 마음을 드러낸 거라고 하네요. 아이 아버지는 검찰에 송치됐고 검찰은 원점부터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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