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만 보면 욕구가 불끈’ 서점에서 여성의 머리카락 자른 남성 체포

  • 7 years ago
일본, 니가타 현 경찰은 지인인 여성의 집에 들이닥치는 등, 스토커 행위를 한 경찰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20세인 남성은 지난 4월 1일 부로, 가나가와 현 경찰에 채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니가타 현 내에 있는 지인인 여성의 집에 들이닥친 일로, 신고를 받은 경찰관으로부터 주의를 받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이후 또 주변에서 숨어있다 이 여성을 붙잡는 등의 행동을 한 용의가 드러났습니다.

이 날, 가나가와 현 경찰 기숙사에 들어갔고, 지난 4월 2일에는 경찰학교에 들어갔습니담, 결국 지난 4월 3일,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고 신청했고, 의원퇴직했습니다.

경찰측은 지난 4일, 스토커 규제법 위반 용의로 이 남성을 체포, 조사에 응한 남성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Recommended